장마철 요즘...

비 때문에 연 이틀 다툼이다.
그리고 이로 인해 마음이 쓰여서 별로다.

서로 사과도 하고 이해도 했건만,
장마철의 습기처럼 가시지 않는 불편함에 더욱 신경이 예민해진다.

에고고...
이봐요. 미안해요.
싸우지 말고, 잘 지내보자구요...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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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네 죄를 사하노라 2009/07/20 01:20 # 삭제 답글

    영자 신문에 나와있는 별자리 운세가 나보고 'don't try to read between the lines '라고 하더군.
    너무 집요하게 남의 의중을 파악하려 하지말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라는 뜻이래 .
    요즘 내가 너무 예민했나봐. 그래도 웃기는건 아무리 까다로운 곰이라도 꿀단지 앞에서는 맥을 못춘다는 거. 내가 그래.
  • blackmoon 2009/07/25 15:48 # 답글

    To. 네 죄를 사하노라.
    꿀을 모으는 수 밖에 없겠군..요..ㅎㅎ
    고마워요. 화풀어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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